안녕하세요

직업반 5기 교육생 변청현입니다.

저는 교육을 받기 이전 카스킨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전혀 모른채로

인터넷에 떠도는 몇장의 사진을 보고 매료되어서 교육을 받기로 결심하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저는 시트지 붙이는것이 뭐 그리 어렵겠냐며 자신만만하게 왔었지만...

실제 교육을 하루 이틀 배워보면서 모든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서

내가 나중에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해도 던것이 점점 완성되가면서 막막했던 것도 조금씩 해소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

저는 그렇게 조금씩 자신감을 찾으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8주가 다 지났더라구요..

길것만 같았는데 금방금방 시간이 가버려서 짧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이제는 교육장이 아닌 실전에서 하게될텐데. 두려움과 설렘 등등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느꼈던 것처럼 나가서 하다보면 자신감을 점점 찾아서 하나씩 완성하면서의 희열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교육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센터장님과 스텝들 그리고 동기&선배님들 덕분에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