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반 22기 최정현(39/남) 입니다.

어느덧 8주 교육이 끝나고 수료식 후 후기를 작성하는 날이 올줄이야.. 감회가 새롭습니다

후기나 인터뷰를 어떻게 해야할지 가끔은 생각 해본적은 있었지만 막상 쓰려하니 어떻게 써야할 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솔직히 쓰자면.. 6주부터 시작인 거 같은 느낌이 큽니다 

7주차에 실기시험을 볼 생각에 뒤늦게나마.. 아차 싶었습니다.. 6주동안 물론 나름.. 열심히는 했지만 
너무 몰입?한 나머지.. 폭 넓게 시간 및 실습을 활용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혹시 23기 교육생분들께서 제 글을 보신다면...

6주 금방입니다... 처음부터 다음날이 시험인것처럼, 매순간 실전에서 차주한테 출고 전 확인을 시켜준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달리시길 응원합니다^^